포항·예천·제주·영주 등…다음달 27일 사전등록
올해 신규 하수관거 BTL(임대형 민자사업) 4건이 본궤도에 올랐다.
14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포항과 예천, 제주, 영주 등 신규 하수관거 BTL에 대한 시설사업기본계획(RFP)이 일제히 고시됐다.
단위사업별로 보면 포항이 총사업비 934억4500만원으로 가장 크며 △예천 455억2300만원 △제주 421억8900만원 △영주 407억600만원 순이다.
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평가를 실시하는 한국환경공단은 다음달 27일 사전등록을 거쳐 내년 2월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마감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에정이다.
이때 환경공단은 △건설계획 345점 △운영계획 135점 △공익성 40점 △정부지급금 480점 등 총 1000점을 만점으로 평가하게 된다.
박경남기자 knp@
출처 : 건설경제 2010-11-15
14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포항과 예천, 제주, 영주 등 신규 하수관거 BTL에 대한 시설사업기본계획(RFP)이 일제히 고시됐다.
단위사업별로 보면 포항이 총사업비 934억4500만원으로 가장 크며 △예천 455억2300만원 △제주 421억8900만원 △영주 407억600만원 순이다.
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평가를 실시하는 한국환경공단은 다음달 27일 사전등록을 거쳐 내년 2월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마감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에정이다.
이때 환경공단은 △건설계획 345점 △운영계획 135점 △공익성 40점 △정부지급금 480점 등 총 1000점을 만점으로 평가하게 된다.
박경남기자 knp@
출처 : 건설경제 2010-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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